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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보 보안 전문가 인력 수요 급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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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5-04-16 17:35 조회58,2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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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보 보안 전문가 인력 수요 급증해

2013.06.17 1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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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농협 전상망 마비 사태에 이어 올해 3월 20일 방송·금융 6개사에서도 전산망 마비 사태가 일어났다.
이에 보안전문가와 업계에 따르면 이번 사이버 테러는 진화된 해킹 기술을 가진 전문집단의 공격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비가 부실했다고 지적했다.

한국인터넷 진흥원(KISA)에 따르면 국내 정보보안 인력은 정부, 기관, 기업 등의 비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해 매년 2000~3000명가량의 보안 인력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또한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가 늘어남에 따라 스마트폰, 태블릿 PC의 보안 문제도 뒤따르고 있다.

그로 인해 사이버 보안위협이 정교하고 치밀해져 가고 있는 가운데 국내 보안 산업의 장기적 발전과 국가안보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한 보안 전문 인력 양성이 우선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지난 3.20 사이버 테러에 대한 대응으로 일명 ‘화이트 해커’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북한의 경우 1,2000여 명의 사이버테러 부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은 145개 대핵에서 국가의 지원을 받아 정보보안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보안 전문 인력이 200~300명에 불과하다. 정부는 3천명 이상의 정보보안 전문가를 양성하고 이들을 위해 혜택을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업계 전문가는 “고도화된 해킹에 대비하기 위해 단기적 차원의 인력 양성보다 대학 등 정규 교육기관을 통한 장기적인 전문가를 키워야 한다”며 “정보보호 인력을 양성하는 인센티브를 유도하고 정부차원의 모티브를 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보보안 전문가의 전망 또한 밝다. 취업포털 커리어에서 커리어 컨설턴트 42명을 대상으로 서면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바탕으로 ‘2015년 10대 유망직업’을 선정,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금융자산운용가’가 1위, 그 뒤로 ‘컴퓨터보안 전문가’가 2위로 선정됐다.

 

 이는 날로 커지는 IT시장과 그에 따른 소프트웨어 보안에 대한 위협도 커져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대학이나 전문교육 센터들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국내 IT 교육시장의 89%를 점유하고 있는 아이티뱅크 멀티캠퍼스 관계자는 “현재 정보보안 교육 과정이 작년 초보다 올해 현재 3배 이상 수강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기업에서도 정보보안전문가 양성을 위해 위탁교육을 의뢰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보보안 교육을 배우려는 수강생들의 상담이 증가하고 있다. 수강생의 주 연령층은 20~30대가 대부분이지만 40대 이상의 수강생도 10%나 될 정도로 정보보안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며 “IT 분야에서는 성별 제한이 없어 누구나 교육을 통해 정보보안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매경닷컴 최은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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